서울교총은 지난 11월 12일(화), 오후 3시30분, 학교보건진흥원 413호 회의실에서 서울시교육청과 실무교섭협의를 개시했습니다.
본회는 '교권보호'를 최우선 협상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, 교육 여건 개선 및 교원 복지 증진’, ‘더불어 어우러지는 교육환경 개선', '전문직 교원단체 활동 보장’ 등 95개 조항에 대해 개별 협상할 예정입니다.
본 실무교섭협의는 7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, 향후 몇 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12월 중순 조인식이 열리게 됩니다.
▲좌측부터 조진희 서울영양교사회장, 강류교 서울보건교사회장, 양하승 신도봉중 교장(대표 위원), 노희창 배재고 교사(교권옹호위원), 한만수 정신여중 전문상담교사
▲ 서울시교육청과 1차 단체교섭 협의를 진행중인 모습
- 담당부서
- 교권정책본부
- 담당자
- 전화번호
- 02-735-8916
- FAX
- 02-735-4868